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Cover Story 화가 Nguyễn Đức Cường

좋은 베트남 - 2018/08/31 69 0

아니 이 사람이? 화가? 고개를 돌려 화가를 소개한 친구 롱 (Long)에게 말없이 물었다. 롱(Long)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화가를 만나러 왔는데 마중 나온 이가 너무 어렸다. 믿음이 안 가는데, 그래 가 보자, 청년이 앞섰다. 길은 오토바이두어대 겨우 다닌다. 길가에 잡초가 무성했다. 큰 길에서 10여 분. 도착한 집은 움막에 가까웠다. 겨우 겨우 벽돌에 함석이다. 일자형 방 3개. 중간 방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8월 이었고 낡은 선풍기는 무용. 청년은 더위에 아랑곳 없이 그림을 보여 주었다. 그림 사이로 후두둑 땀이 떨어졌다.

그림은 수채화. 어디서 그리나? 이 방이오, 어떻게? 나무 침상 아래서 주섬주섬 파레트를 꺼내어 보여주었다. 물감도 가뭄. 벽에 판자를 세우고 그 위에. 늘 이렇게 이방에서? 청년은 대답하며 맑게 웃었다. 웃는 모습이 슬프게 보였다. 도대
체 아무것도 없는 이 방에서 그림을? 나무 침상 하나 달랑 이방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놀라워라. 그림의 갈피 사이에 청년의 고독과 결핍과 방황이 조금 보여서 문득 마음이 베이는듯 아팠다. 청년의 그림은 얼마 전 기성화가들과 겨룬 전시회에서 단번에주목을 받았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는 이단적인 청년의 그림은 화제가 되었다. 롱(Long)이 그 소식을 전해 주었고 만나게 된 것이다.



청년은 24살, 하노이 건축대학을 올해 졸업했다. 고향은 하노이 인근 핫떠이. 이 곳 하노이 하동에는 9살에 왔다. 부모님은 아침마다 자전거로 소이(Xoi찹쌀밥)을 판다. 그림만 그리면 어떡해? 취업을 해야지? 청년은 여유만만. 앞으로 건축회사에서 일할계획이다. 그림도 병행한다. 야무지게 대답했다. 좁은 방을 나서자 청년의 부모가 처마 아래 서 있었다.이방인과의 대화가 궁금했던 모양이다. 검게 탄 얼굴에 반짝 햇살이 비쳤다. 희망 같은.

아직 청년의 그림을 평하기는 이르다. 청년의 그림은 솔직담백한 자세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단정함으로 화면을 조화롭게 묘사했고 풍경과 사람과 사물과 동물에 애정을 가지고 정직하게표현해 나가고 있다. 나이에 비해 화가의 시선은 단아하고 우아하다. 풍경에 속하지 않고 조금 떨어져서 사물을 관찰하고 관조하는 기술은 어디서 배웠을까 궁금해 진다.

아직 청년의 그림을 평하기는 이르다. 청년의 그림은 솔직담백한 자세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단정함으로 화면을 조화롭게 묘사했고 풍경과 사람과 사물과 동물에 애정을 가지고 정직하게표현해 나가고 있다. 나이에 비해 화가의 시선은 단아하고 우아하다. 풍경에 속하지 않고 조금 떨어져서 사물을 관찰하고 관조하는 기술은 어디서 배웠을까 궁금해 진다.

Nguyễn Đức Cường
(17-9-1995)
Ứng Hòa – Hà Nội
Đại học Kiến trúc Hà Nội
Năm 2016
Triển lãm “Kiến trúc và mỹ thuật xưởng 5”- Đại
học kiến trúc Hà Nội
Năm 2017:
Triển lãm màu nước “ Trải nghiệm”
Đại học kiến trúc Hà Nội cùng với Nguyễn Văn
Điệp
Triển lãm tranh màu nước quốc tế lần thứ 2 – Bảo
tàng Hà Nội
Triển lãm nhóm sinh viên đại học kiến trúc Hà
Nội – AgoHub 12 Hòa Mã
Hà Nội
Triển lãm Art for you 8 – Hà Nội
Năm 2018
Triển lãm “Hoa xuân”
Trung tâm thông tin văn hóa Hồ GươmTriển lãm
" Giao lưu hội họa tranh màu nước" - Đại học kiến
trúc Hà Nội
Triển lãm tranh khai trương phố đi bộ Hồ Tây.
Triển lãm “ How much is it”
Clb Nghệ sĩ trẻ - Hà N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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